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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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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일러스트

제목: 첫 눈
'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, 끝이 있는 곳에 시작이 있다' 사계절의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의 순환 구조에서 겨울은 한해의 끝이자 새로운 봄 즉, 새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. 연말 겨울을 맞아 어려웠던 일들도 결국엔 끝이 있고, 그 빈자리에는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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